해남군, 송지면에 전통시장‘땅끝송지장’개장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0 18:35:10
기존 산정5일장 철거 및 신축, 상설점포 및 4·9 오일장 운영
해남군, 송지면에 전통시장‘땅끝송지장’개장[포커스N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땅끝송지장이 시설현대화사업을 마치고, 9일 개장했다.
송지면의 면소재지인 산정마을에 위치한 땅끝송지장은 19개소의 점포가 상시 입점 되어 있으며, 매4·9일에는 오일장이 열린다.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시장 1동을 재건축했으며, 91면 규모 주차장도 새롭게 시설해 주차장이 없던 기존 시장의 불편을 해소했다.
땅끝송지장은 과거 산정5일장 위치에 시장을 신축하고, 명칭도 땅끝송지장으로 바꾸어 개장했다. 북평남창 오일시장과 장날이 겹치는 점을 감안해 오일장 날짜도 2·7일장을 4·9장으로 변경했다.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병행 운영되는 시장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군은 새로 개장한 땅끝송지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자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새롭게 출발하는 땅끝송지장이 지역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땅끝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장보기를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지면의 면소재지인 산정마을에 위치한 땅끝송지장은 19개소의 점포가 상시 입점 되어 있으며, 매4·9일에는 오일장이 열린다.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시장 1동을 재건축했으며, 91면 규모 주차장도 새롭게 시설해 주차장이 없던 기존 시장의 불편을 해소했다.
땅끝송지장은 과거 산정5일장 위치에 시장을 신축하고, 명칭도 땅끝송지장으로 바꾸어 개장했다. 북평남창 오일시장과 장날이 겹치는 점을 감안해 오일장 날짜도 2·7일장을 4·9장으로 변경했다.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병행 운영되는 시장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군은 새로 개장한 땅끝송지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자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새롭게 출발하는 땅끝송지장이 지역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땅끝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장보기를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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