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 빅뱅, 전국 최초! 나주문학영재교육원 홍보부스 운영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3 18:35:18

2027학년도 개원 앞두고 관내외 학부모·학생 문의 폭주… 타 지역 거주 예정자도 방문해 뜨거운 관심
나주교육 빅뱅, 전국 최초! 나주문학영재교육원 홍보부스 운영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하는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의 2027학년도 1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시작으로 미래의 작가와 인문학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목) 열린 ‘나주교육박람회’ 현장에 나주문학영재교육원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1:1 맞춤형 상담과 체험형 홍보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7학년도 나주문학영재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문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취지와 교육과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문학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박람회 현장 부스는 ‘문학 새싹 심기’라는 주제 아래 ▲문학적 표현력을 달콤하게 표현하는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삶에 영감을 준 작품을 공유하는 ‘문학나무에 나의 인생 책 한 권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내년 나주로 거주지 이전을 앞둔 한 학부모는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과 선발 일정에 대해 직접 문의하고자 박람회장을 일부러 찾아왔다"며 "지역 내 문학 전문 영재교육기관이 신설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변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나주문학영재교육원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문학영재교육원은 문학적 잠재력을 가진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승인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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