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학·SW 분야 18개 팀 참여… 탐구 결과 공유하며 창의융합 역량 키워나주교육 빅뱅 배움의 결실을 나누다! 나주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는 10월 22일 '2026.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초등 자연과학 영역 4~6학년과 중등 자연과학 영역 1~2학년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도교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과학·수학·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총 18개 팀을 구성해 한 해 동안 탐구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는 ▲통계의 함정 찾기 ▲센서야, 우리 집을 부탁해! ▲나주 영산강 쓰레기 수거 장치 만들기 ▲골판지 다리의 최대 하중 ▲인간 vs AI : AI 생성 이미지의 시각적 오차 분석 및 판별 정확도 비교 연구 ▲키보드 메이커 ▲Colorful Chemistry ▲재료의 양에 따른 녹는 시간 ▲공명진동수를 활용한 보드게임 ▲비뉴턴 유체의 두 모습 ▲벤포드의 법칙: 통계의 유의성 검증 ▲최대다수 최대행복, 스마트시티 ▲이진법을 활용한 디지털시계 만들기 ▲돌림힘을 이용한 전자저울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주제로 총 14개의 탐구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와 친구들에게 탐구 주제를 소개하고, 탐구 과정과 결과물을 발표했다. 또한 다른 학생들의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산출물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해 결과물을 만들어 낸 모습이 매우 기특했다”며 “오늘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큰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탐구 과정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나주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교육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