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사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립양식사료연구소 등과 협력해 투자유치 확대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지난 2월 열린 ‘(사)한국양어사료협회 2026년 정기 총회’에 참석해 양어사료 기업 투자유치를 활동을 펼쳤다.[포커스N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대송산업단지 내 양어사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내 주요 양어사료 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한국양어사료협회와 국내 주요 사료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회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이 대송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 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A사는 약 7,000평, B사는 약 5,000 ~ 10,000평 규모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이들 기업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선정해 하동지구의 산단 분양가와 투자 인센티브, 항만 접근성, 악취 민원 가능성 등 주요 입지에 맞춘 투자 제안과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윤종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은 “기업별 투자 여건과 입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국립양식사료연구소와 연계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해 대송산업단지를 양어사료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향후에도 대송산업단지 내 국립양식사료연구소와 연계해 연구개발(R&D) 기능을 포함한 사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한국양어사료협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