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입단속 공문 관련 택시 운송업계에 공식 사과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8 18:40:08
서영학 시장, 진정성 있는 사과와 관행적 행정 전반 점검 지시
여수시청 전경[포커스N전남] 최근 서영학 여수시장이 SNS를 통해 섬박람회 '유언비어 유포 금지' 관련 공문과 관련해 택시 운송업계를 향해 머리 숙인 가운데, 여수시가 28일 공식적으로 거듭 사과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고 방치 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 시장이 직접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문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서 시장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자부심과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였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 바로잡고 방치 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 시장이 직접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문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서 시장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자부심과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였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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