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찾아 우주항공 수도 완성 위한 국가 교통망 구축 총력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26 18:50:13

민홍철 국회의원실 방문 사천우주항공선·사천공항 확장·CIQ 도입 등 국가 지원 요청 박동식 사천시장[포커스N전남] 박동식 사천시장이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교통 인프라 구축에 직접 나섰다.

박 시장은 26일 국회를 방문해 민홍철 국회의원실을 찾아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철도와 공항, 도로를 연계한 국가 차원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사천공항 확장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공사 등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박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기업, 연구기관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주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도입은 국제선 운항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 MRO 산업과 우주항공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공사 역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해소와 산업물류 이동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 수도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은 이제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시"라며 "도시의 성장 속도에 걸맞은 광역교통 인프라를 갖춰야만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철도와 공항, 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사천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이라며 "국회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핵심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사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주항공 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과 국가사업 반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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