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도로 위 작업자 안전, 기술로 더 빈틈없이 지켜야"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2 18:30:19
2일 오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CC) 차량감속 유도기술 시연 참여
국토교통부[포커스N전남]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7월 2일 오후 천안논산고속도로 안전체험장을 방문하여, 도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CC : Adaptive Cruise Control)' 탑재 차량의 감속 유도 기술 시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ACC 차량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로 작업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ACC 탑채 차량에 직접 시승해 국토교통부 지원으로 실증을 추진한 ‘ACC 차량 자동 감속 유도 장치’와 ‘작업자용 사물인터넷(IoT) 안전장치’를 체험하고 기술의 효과와 현장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해당 기술은 작업구간에 접근하는 ACC 차량의 자율 감속을 유도하고, 고속 접근 차량 발생 시 작업자에게 진동ㆍ음성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자의 위험 회피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최근 5년간(`21~`25)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는 연평균 44건 발생했으며, 사망자수는 평균 9.8명에 이른다. 이 중 ACC 관련 사고 30건 가운데 작업장 추돌사고가 21건(70%)을 차지하는 등 작업구간 안전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번 기술은 시속 110km 주행 상황에서도 차량의 선제적 감속을 유도해 충돌 시 치사율을 최대 72%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작업장 인명사고 제로’ 달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장치 소형화와 범용성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성능 고도화, 일반 운전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 차관은 “도로 작업구간은 국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현장이지만, 작업자 입장에서는 늘 위험에 노출된 공간”이라며,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위험을 미리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께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첨단 안전기술 적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은 결국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정부도 도로 위 작업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ACC 차량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로 작업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ACC 탑채 차량에 직접 시승해 국토교통부 지원으로 실증을 추진한 ‘ACC 차량 자동 감속 유도 장치’와 ‘작업자용 사물인터넷(IoT) 안전장치’를 체험하고 기술의 효과와 현장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해당 기술은 작업구간에 접근하는 ACC 차량의 자율 감속을 유도하고, 고속 접근 차량 발생 시 작업자에게 진동ㆍ음성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자의 위험 회피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최근 5년간(`21~`25)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는 연평균 44건 발생했으며, 사망자수는 평균 9.8명에 이른다. 이 중 ACC 관련 사고 30건 가운데 작업장 추돌사고가 21건(70%)을 차지하는 등 작업구간 안전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번 기술은 시속 110km 주행 상황에서도 차량의 선제적 감속을 유도해 충돌 시 치사율을 최대 72%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작업장 인명사고 제로’ 달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장치 소형화와 범용성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성능 고도화, 일반 운전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 차관은 “도로 작업구간은 국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현장이지만, 작업자 입장에서는 늘 위험에 노출된 공간”이라며,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위험을 미리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께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첨단 안전기술 적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은 결국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정부도 도로 위 작업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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