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주)씨엔플러스, AI 데이터센터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 ‘맞손’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5 19:15:04

씨엔플러스 업무협약[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씨엔플러스(대표이사 정상옥)와 AI 데이터센터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 내에 연간 수천 명 규모의 교육‧연구‧실증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현물 기증)을 추진하고, 이를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실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지역 산업의 AX/DX 전환 지원 ▲AI 실무형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 및 실증 ▲정부·지자체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기술‧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를 첨단산업 인재양성,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술 실증 및 사업화에 폭넓게 활용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AI 전문성을 결합해서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 될 것”이라며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발전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AX/DX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산업체 간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육성하려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 및 AI 거점대학 패키지 지원계획'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혁신과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거점국립대학의 공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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