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 AI 활용 질적 연구역량 강화... 연구방법론 워크숍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1 19:20:02

AI 기반 질적자료 분석 실습으로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 AI 활용 질적 연구역량 강화... 연구방법론 워크숍 성료[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사업단이 대학원생들의 질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질적 연구방법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교육문제연구소의 주관으로 7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원생 5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질적자료 분석 소프트웨어인 MAXQDA를 활용한 실습과 AI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한 질적 연구 수행 방법을 익히며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워크숍은 질적 연구의 전반적인 분석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연구 수행에 필요한 분석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질적 연구 수행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강조됐다. 강사로 나선 교육문제연구소 윤이현 박사는 질적 연구의 기초 개념부터 심화 분석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MAXQDA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분석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질적자료 분석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 수행 능력을 높였으며, MAXQDA 활용법을 익힘으로써 향후 논문 작성과 학술지 투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류지헌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인문사회계역 연구자들이 질적 분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연구 경쟁력을 이기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방법론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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