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운휴 기간, 위기를 기회로" 전남119항공대, 찾아가는 합동구조 훈련 전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5 19:20:03
9월 말까지 도내 권역별 소방서 순회… 항공·지상 입체적 공조 체계 구축
헬기 훈련 및 정비[포커스N전남] 전남119특수대응단(단장 정삼태) 소속 119항공대는 소방헬기 외주 정비로 인한 운항 중지 기간을 활용해, 도내 권역별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는 '항공·지상구조대 합동 항공구조 교육'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은 헬기가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는 정비 기간을 오히려 구조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기 위한 '선제적 행정'의 일환이다. 산악 및 복합 재난 발생 시 공중과 지상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훈련의 공백을 메우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119항공대는 지난 12일 나주소방서를 시작으로, 21일 영암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지상 구조대원들에게 실전 항공 구조 절차를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의 첨단 소방헬기 'AW139'의 제원 소개를 비롯해, ▲헬기 유도를 위한 신호용 연막탄 사용법 ▲환자 흔들림을 막는 회전방지용 보조로프 조작법 ▲경증·중증 환자별 맞춤형 들것 결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헬기 접근 시 발생하는 강력한 하강풍과 소음으로 인한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날개 회전 시 군중 통제 요령과 지상 차량의 안전한 접근 기준 등 정밀한 현장 통제 매뉴얼도 함께 교육했다.
정삼태 전남119특수대응단장은 "외주 정비로 인해 헬기 출동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우리 대원들의 실전 대비 태세에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다"며,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을 통해 하늘과 지상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입체적 구조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119항공대의 이번 찾아가는 합동구조 훈련은 헬기 외주 정비가 마무리되는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은 헬기가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는 정비 기간을 오히려 구조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기 위한 '선제적 행정'의 일환이다. 산악 및 복합 재난 발생 시 공중과 지상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훈련의 공백을 메우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119항공대는 지난 12일 나주소방서를 시작으로, 21일 영암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지상 구조대원들에게 실전 항공 구조 절차를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의 첨단 소방헬기 'AW139'의 제원 소개를 비롯해, ▲헬기 유도를 위한 신호용 연막탄 사용법 ▲환자 흔들림을 막는 회전방지용 보조로프 조작법 ▲경증·중증 환자별 맞춤형 들것 결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헬기 접근 시 발생하는 강력한 하강풍과 소음으로 인한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날개 회전 시 군중 통제 요령과 지상 차량의 안전한 접근 기준 등 정밀한 현장 통제 매뉴얼도 함께 교육했다.
정삼태 전남119특수대응단장은 "외주 정비로 인해 헬기 출동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우리 대원들의 실전 대비 태세에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다"며, "이번 권역별 순회 교육을 통해 하늘과 지상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입체적 구조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119항공대의 이번 찾아가는 합동구조 훈련은 헬기 외주 정비가 마무리되는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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