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함평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생명 존중 안전망’ 구축한다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2 19:05:33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자살 예방 활동 상호 협력 함평군보건소-새마을회 업무협약[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함평군새마을회와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22일 “보건소와 새마을회가 이날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자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연계 ▲정신건강 상담·치료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의 업무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명 존중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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