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도 안전은 가까이, 나주소방서 생활안전순찰 강화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19:20:06
이번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등으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거나 각종 생활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된다.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현장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는 9월 7일부터 23일 17일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안전위험 요소를 살핀다. ▲화재취약가구 안전확인▲전기·가스시설 및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주택·마을회관·경로당 등의 화재위험요인 확인 ▲조리 및 향초 사용시 화재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또한 순찰과정에서 벌집제거, 문 개방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지원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조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도 병행한다. 관계기관 및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추석 명절 화재예방 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추진한다.
김용호 나주서장은“생활안전순찰대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이라며“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가구 생활공간을 살피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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