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가금농가 한자리에, 방역·사육여건 개선 머리 맞대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4 19:20:07
축사 거리제한·사육환경·방역 문제 등 현안 논의,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축사 거리제한·사육환경·방역 문제 등 현안 논의, 제도 개선 방안 모색[포커스N전남] 영암군이 지난 10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금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사육여건 등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금농가와 영암군 축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사 거리제한과 사육환경·사육밀도, 계열사 관련 문제, 방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 가금산업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차단방역과 함께 방역 과정에서 농가가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불편사항, 현장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영암군도 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가 방역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올해는 오리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와 사육 현황을 살피는 등 현장에서 방역과 사육여건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자체적으로 개선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을 검토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은 농가에 잘 지켜달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제대로 방역할 수 있는 여건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방역과 환경을 지키면서 농가도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금농가와 영암군 축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사 거리제한과 사육환경·사육밀도, 계열사 관련 문제, 방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 가금산업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차단방역과 함께 방역 과정에서 농가가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불편사항, 현장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영암군도 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가 방역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올해는 오리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와 사육 현황을 살피는 등 현장에서 방역과 사육여건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자체적으로 개선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을 검토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은 농가에 잘 지켜달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제대로 방역할 수 있는 여건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방역과 환경을 지키면서 농가도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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