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실 안내 및 사과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4-30 19:25:22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청구인에게 제공된 자료에 총 641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4월 27일 인지 후 즉시, 해당 파일을 제공받은 정보공개청구인 4명 모두로부터 해당 정보가 재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중 3명은 재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파일을 삭제했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삭제 및 유출금지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유출 신고(4월29일)를 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해당 사실을 고지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또한, 연락처가 확인된 정보주체 415명에게는 개인별 유출항목, 시점 및 경위,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에 대해 문자로 통지했으며, 실제 피해사실 여부 등을 유선으로 별도 확인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독립된 감사기구의 감사를 진행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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