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도시협의회,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후원 성금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0 19:10:17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이 10일 광산구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남 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포커스N전남]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회장 박병규 광산구청장)가 10일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의 분담금으로 마련했다.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재난과 인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광산구를 회장 도시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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