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회 방문해 ‘2027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9 19:40:09

지역 현안사업 예산반영 위해 국회와 소통 강화
왼쪽) 이재각 진도군수, 오른쪽)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포커스N전남] 진도군이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을 국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19일에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예산안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진도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우리 군의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으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비 사업 하나하나가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진도군의 여건과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충분히 살펴봐 주시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국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부 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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