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 “관람객 안전 최우선...빈틈없이 준비”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6 19:40:11

D-50 기념행사부터 주행사장 조성 현장 찾아...안전·편의시설 집중 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포커스N전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D-50 기념행사 준비상황과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오는 7월 17일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고, 주행사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 일원을 찾아 행사장 이동 동선과 무대 설치 현황, 관람객 입·퇴장 동선, 객석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이동해 도시숲과 야외정원 조성 현황,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비롯한 주요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부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행사 준비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에서 결정된다"며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안내체계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불편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는 오는 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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