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1 20:00:08

더 많이 방문하고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 진도군,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포커스N전남] 진도군은 10월 1일 관내 주요 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산면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과 고군면 회동관광지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세방낙조 일원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아트문화센터, 관광휴게시설, 카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지난 6월에 착공해 2027년 말에 준공 및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회동관광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동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하늘길 전망대’와 기존 청소년수련원을 개축(리모델링)한 ‘웰컴센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을 조성한 이후의 운영, 관리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관광객이 진도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세방낙조와 회동관광지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하고 오래 머물게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도를 탈바꿈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사업별로 정리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요 관광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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