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개최, 국제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 길 모색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7 19:55:02
배경훈 부총리, 나노의학 연구로 정밀진단·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한 천진우 교수에게 202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포스터[포커스N전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7일 화요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및 20개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인공지능(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국제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총 권오남 회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기념행사(퍼포먼스)에서는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대표들이 각국의 재외과협을 상징하는 판(보드)을 들고 등단해,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이 세계화 시대의 협력과 연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회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차미영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의 기조 강연과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의 문샷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 대전환기, 세계적 석학이 바라보는 과학기술의 의제(어젠다)’를 주제로 열린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연구 방식과 협력 구조에 미치는 영향, 기술 패권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역할,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국제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오후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나노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나노 자기 유전학 연구를 통해 정밀진단·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한 천진우 교수가 선정되어 대통령 상장과 함께 상금 3억 원이 수여됐다.
대회 2일 차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방향, 국제협력 이음터(플랫폼) 확대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인재, 인공지능 기반 지역혁신, 차세대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별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세계 한인 여성 과학기술인 포럼과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공동협의회 총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협력의 범위는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인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한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국제 연구협력과 인재 순환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인공지능(글로벌 AI) 시대,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이 가져올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식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의 교류와 국제협력 관계망(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총 권오남 회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기념행사(퍼포먼스)에서는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대표들이 각국의 재외과협을 상징하는 판(보드)을 들고 등단해,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이 세계화 시대의 협력과 연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회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차미영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의 기조 강연과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의 문샷 프로젝트 등 주요 과학기술 정책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 대전환기, 세계적 석학이 바라보는 과학기술의 의제(어젠다)’를 주제로 열린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연구 방식과 협력 구조에 미치는 영향, 기술 패권 시대 과학기술 외교의 역할, 한인 과학기술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국제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오후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나노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나노 자기 유전학 연구를 통해 정밀진단·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한 천진우 교수가 선정되어 대통령 상장과 함께 상금 3억 원이 수여됐다.
대회 2일 차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방향, 국제협력 이음터(플랫폼) 확대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인재, 인공지능 기반 지역혁신, 차세대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별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세계 한인 여성 과학기술인 포럼과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공동협의회 총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협력의 범위는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한인 과학기술인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한국과 세계 각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국제 연구협력과 인재 순환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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