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정일 의원 “여수·광양항만공사 통합 반대…통합본사는 반드시 광양항에 설치해야”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8 20:00:09
5분 자유발언서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문제 제기… “지역 현실 무시한 조직 통합, 경쟁력 훼손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정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2)[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정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9월 18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항만공사 통합 문제를 제기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 통합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정부가 경영 효율성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항만의 특성과 지역의 현실을 무시한 조직 통합이 과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반문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여수·광양항이 철강·석유화학·에너지 등 국가기간산업과 직접 연결된 산업물류항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 이후 여수·광양항이 단순한 지역본부나 지사로 전환된다면 항만개발의 우선순위와 투자, 예산과 인력에 대한 결정권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통합을 끝내 추진한다면 그때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할이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통합본사는 반드시 광양항에 설치해야 하며 이는 광양시만의 요구가 아니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특별시 차원의 ‘통합항만공사 본사 유치 추진단’ 즉시 구성 △특별시장·특별시의회의 정부·국회 대상 유치 활동 전개 △특별시의회 내 특별위원회 또는 특별대응기구 구성 △광양항을 국가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강 위원장은 “정부가 말하는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은 더 중요하다”며 “지방의 산업과 항만이 국가를 먹여 살리고 있다면 국가의 권한과 기능도 지방으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일방적인 통합을 재검토해야 하며, 통합이 불가피하게 강행되더라도 통합항만공사의 본사는 반드시 광양항에 설치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특별시가 앞장서고 의회가 행동하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통합본사 광양 유치를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면서 “이것이 여수·광양항을 지키는 길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서는 길”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정부가 경영 효율성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항만의 특성과 지역의 현실을 무시한 조직 통합이 과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반문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여수·광양항이 철강·석유화학·에너지 등 국가기간산업과 직접 연결된 산업물류항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 이후 여수·광양항이 단순한 지역본부나 지사로 전환된다면 항만개발의 우선순위와 투자, 예산과 인력에 대한 결정권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통합을 끝내 추진한다면 그때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할이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통합본사는 반드시 광양항에 설치해야 하며 이는 광양시만의 요구가 아니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특별시 차원의 ‘통합항만공사 본사 유치 추진단’ 즉시 구성 △특별시장·특별시의회의 정부·국회 대상 유치 활동 전개 △특별시의회 내 특별위원회 또는 특별대응기구 구성 △광양항을 국가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강 위원장은 “정부가 말하는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은 더 중요하다”며 “지방의 산업과 항만이 국가를 먹여 살리고 있다면 국가의 권한과 기능도 지방으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일방적인 통합을 재검토해야 하며, 통합이 불가피하게 강행되더라도 통합항만공사의 본사는 반드시 광양항에 설치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특별시가 앞장서고 의회가 행동하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통합본사 광양 유치를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면서 “이것이 여수·광양항을 지키는 길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서는 길”이라고 밝혔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