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우즈벡과 정상회담…중앙아 5개국과 '릴레이 외교' 시작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4 20:25:05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벡 등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회담
중앙아와 공급망·시장 확대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 마련 우즈베키스탄 국빈방한 공식환영식(청와대)[포커스N전남]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도 강화해 우리 국민의 실질적인 안전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릴레이 정상외교의 첫 일정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의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신흥 시장으로, 한국과 경제·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 정상 임석 아래 총 13건의 정부 부처 간 협정과 양해각서(MOU) 교환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양국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는 국빈 만찬이 열린다. 만찬에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기호와 양국의 식문화·식재료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한식이 제공된다.
중앙아와 공급망·시장 확대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 마련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도 강화해 우리 국민의 실질적인 안전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릴레이 정상외교의 첫 일정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의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신흥 시장으로, 한국과 경제·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 정상 임석 아래 총 13건의 정부 부처 간 협정과 양해각서(MOU) 교환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양국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는 국빈 만찬이 열린다. 만찬에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기호와 양국의 식문화·식재료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한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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