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30 20:05:09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서해안 메가경제권, 새만금‘ 비전 제시
새만금개발청[포커스N전남] 새만금개발청은 9월 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관계 부처와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24~25일 군산·김제·부안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이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다시 한번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AI · 에너지 대전환 등 변화된 정책·산업·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새만금의 발전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2021년 2월에 수립한 기본계획의 변경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의 핵심 방향은 △ 실행력 강화, △ 기업 중심 성장 지원, △ 지역과 동반성장, △ 환경과 조화의 네 가지다.
기존 기본계획상 2050년까지 매립할 계획이었던 매립 면적 240.5㎢를 2035년까지 169.6㎢로 조정(유보지 12.2㎢ 포함 시 181.8㎢)하고, 산업 거점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주변 도시 인근에 균형 있게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비전은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서해안 메가경제권, 새만금’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는 ①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혁신 거점, ②AI 기술 기반 지능형 스마트도시, ③균형성장을 이끄는 서해안 경제권 허브로 설정했다.
이는 새만금을 하나의 독립된 개발 지역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에너지‧농생명 산업을 육성하고 주변 도시를 함께 연결하는 광역 경제권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이다.
특히, 새로운 비전과 목표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세부 실행 전략으로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① 국가 경제를 이끄는 첨단 및 에너지산업 육성
로봇·AI·수소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RE100 산업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든다.
규제와 세제,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수출형 경제거점 기능도 강화한다.
② 기업이 모여들고 사람이 살기 좋은 정주 여건 확충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단’으로 지정받도록 노력하는 내용도 담고,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도 대폭 확대(7→10GW)한다.
새만금 중심부는 글로벌 기업의 근로자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중심 도시권을 형성하여 생활 SOC도 충분히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③ 친환경 스마트 농업 기반의 글로벌 푸드밸리 조성
새만금이 가진 대규모 농생명 기반과 새만금항 신항을 활용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식품산업 거점을 육성한다.
농업에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관광·산업과의 융복합도 확대한다.
④ 세계로, 지역으로 연결되는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새만금항 신항, 광역도로, 새만금 인입철도 등을 글로벌 산업‧물류망으로 연결하여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전주·익산 등 주변 도시와의 광역 교통망도 제시해 전북권 전체의 생활권을 함께 넓혀나갈 계획이다.
⑤ 새만금과 주변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광역 상생 기반 마련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지역 생활 서비스까지 새만금과 주변 도시가 함께 성장하도록 ‘광역발전전략’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광역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새만금과 주변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월 24일~25일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도 검토해 이번 공청회 안에 보완했다.
지난 설명회에서는 산업용지를 조속히 공급하고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RE100 산단 실현, 충분한 전력‧용수 확보, 주변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 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수문 증설을 통한 해수유통 확대와 새만금호소 수질관리, 환경생태용지 보전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계획·산업·환경·교통·에너지·농생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기본계획 변경(안)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변경(안)을 추가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새만금위원회 보고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은 실행력을 강화하여 앞으로 10년 안에 무엇을 실제로 완성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계획”이라며, “새만금이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결합 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도록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24~25일 군산·김제·부안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이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다시 한번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AI · 에너지 대전환 등 변화된 정책·산업·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새만금의 발전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2021년 2월에 수립한 기본계획의 변경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의 핵심 방향은 △ 실행력 강화, △ 기업 중심 성장 지원, △ 지역과 동반성장, △ 환경과 조화의 네 가지다.
기존 기본계획상 2050년까지 매립할 계획이었던 매립 면적 240.5㎢를 2035년까지 169.6㎢로 조정(유보지 12.2㎢ 포함 시 181.8㎢)하고, 산업 거점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주변 도시 인근에 균형 있게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비전은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서해안 메가경제권, 새만금’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는 ①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혁신 거점, ②AI 기술 기반 지능형 스마트도시, ③균형성장을 이끄는 서해안 경제권 허브로 설정했다.
이는 새만금을 하나의 독립된 개발 지역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에너지‧농생명 산업을 육성하고 주변 도시를 함께 연결하는 광역 경제권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이다.
특히, 새로운 비전과 목표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세부 실행 전략으로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① 국가 경제를 이끄는 첨단 및 에너지산업 육성
로봇·AI·수소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RE100 산업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든다.
규제와 세제,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수출형 경제거점 기능도 강화한다.
② 기업이 모여들고 사람이 살기 좋은 정주 여건 확충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단’으로 지정받도록 노력하는 내용도 담고,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도 대폭 확대(7→10GW)한다.
새만금 중심부는 글로벌 기업의 근로자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중심 도시권을 형성하여 생활 SOC도 충분히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③ 친환경 스마트 농업 기반의 글로벌 푸드밸리 조성
새만금이 가진 대규모 농생명 기반과 새만금항 신항을 활용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식품산업 거점을 육성한다.
농업에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관광·산업과의 융복합도 확대한다.
④ 세계로, 지역으로 연결되는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새만금항 신항, 광역도로, 새만금 인입철도 등을 글로벌 산업‧물류망으로 연결하여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전주·익산 등 주변 도시와의 광역 교통망도 제시해 전북권 전체의 생활권을 함께 넓혀나갈 계획이다.
⑤ 새만금과 주변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광역 상생 기반 마련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지역 생활 서비스까지 새만금과 주변 도시가 함께 성장하도록 ‘광역발전전략’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광역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새만금과 주변 도시의 동반성장 기반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월 24일~25일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도 검토해 이번 공청회 안에 보완했다.
지난 설명회에서는 산업용지를 조속히 공급하고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RE100 산단 실현, 충분한 전력‧용수 확보, 주변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 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수문 증설을 통한 해수유통 확대와 새만금호소 수질관리, 환경생태용지 보전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계획·산업·환경·교통·에너지·농생명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기본계획 변경(안)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변경(안)을 추가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새만금위원회 보고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은 실행력을 강화하여 앞으로 10년 안에 무엇을 실제로 완성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계획”이라며, “새만금이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결합 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도록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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