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나라 위한 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1 23:05:20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감사와 존경 전해
임지락 군수가 독립유공자 유족 김덕순 씨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화순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31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지락 군수는 동면 복암3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덕순 씨를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덕순 씨의 선친인 고(故) 김준령 선생은 함평과 만주 일대에서 태극기를 제작해 시위 군중에게 배포하고 항일 시위를 전개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 같은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덕순 씨는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서 선친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가족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보훈가족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김덕순 씨를 만난 자리에서 “선친이신 고(故) 김준령 선생께서 일제의 탄압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항일운동에 헌신하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오신 김덕순 님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매년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계기로 생존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임지락 군수는 동면 복암3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덕순 씨를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덕순 씨의 선친인 고(故) 김준령 선생은 함평과 만주 일대에서 태극기를 제작해 시위 군중에게 배포하고 항일 시위를 전개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 같은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덕순 씨는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서 선친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가족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보훈가족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김덕순 씨를 만난 자리에서 “선친이신 고(故) 김준령 선생께서 일제의 탄압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항일운동에 헌신하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오신 김덕순 님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매년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계기로 생존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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