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맥류 적기 파종 및 배수관리 당부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4 08:05:06
보리 등 맥류 11월 10일까지 적기 파종, 늦어도 11월 하순까지 마쳐야
맥류 적기 파종 및 배수관리 당부 [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보리 등 맥류 파종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기 파종과 철저한 배수로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영광군이 속한 남부지역의 맥류 파종 적기는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파종이 너무 늦어지면 초기 생육이 약해지고 월동 후 생육 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 어린 이삭이 형성돼 저온 피해를 받을 수 있어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량은 흩어뿌림 기준 10a당 겉보리 17~20kg, 쌀보리 13kg, 맥주보리 13~15kg이 적당하며, 줄뿌림의 경우 겉보리 12~14kg, 쌀보리 11~13kg, 맥주보리 10~12kg을 기준으로 한다.
시비는 파종 전 토양검정을 통해 재배지에 적합한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인산과 칼륨은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눠 시비한다.
남부지역의 밀·겉보리·쌀보리는 질소비료를 밑거름과 웃거름의 비율을 4대6으로 나눠 주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논에 맥류를 재배할 경우 배수관리가 중요하다. 파종 전 논 끝머리 배수구와 주변 배수로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파종 후에는 포장 내 배수로를 외부 배수구와 연결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가을철 잦은 비 등으로 파종이 늦어졌을 경우에는 늦어도 11월 하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늦파종 시에는 표준 파종량보다 20~30% 늘려 입모수를 확보하고, 인산과 칼륨도 표준 시비량보다 20~30% 증량해 전량 밑거름으로 시비한다.
질소비료는 총량을 늘리지 않고 웃거름 비중을 높여 주는 것이 수량 감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영광지역의 안정적인 맥류 생산을 위해서는 파종 적기 준수와 초기 배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여건으로 파종이 늦어질 경우 파종량과 시비방법을 조정해 생육 저하를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이 속한 남부지역의 맥류 파종 적기는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파종이 너무 늦어지면 초기 생육이 약해지고 월동 후 생육 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 어린 이삭이 형성돼 저온 피해를 받을 수 있어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량은 흩어뿌림 기준 10a당 겉보리 17~20kg, 쌀보리 13kg, 맥주보리 13~15kg이 적당하며, 줄뿌림의 경우 겉보리 12~14kg, 쌀보리 11~13kg, 맥주보리 10~12kg을 기준으로 한다.
시비는 파종 전 토양검정을 통해 재배지에 적합한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인산과 칼륨은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눠 시비한다.
남부지역의 밀·겉보리·쌀보리는 질소비료를 밑거름과 웃거름의 비율을 4대6으로 나눠 주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논에 맥류를 재배할 경우 배수관리가 중요하다. 파종 전 논 끝머리 배수구와 주변 배수로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파종 후에는 포장 내 배수로를 외부 배수구와 연결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가을철 잦은 비 등으로 파종이 늦어졌을 경우에는 늦어도 11월 하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늦파종 시에는 표준 파종량보다 20~30% 늘려 입모수를 확보하고, 인산과 칼륨도 표준 시비량보다 20~30% 증량해 전량 밑거름으로 시비한다.
질소비료는 총량을 늘리지 않고 웃거름 비중을 높여 주는 것이 수량 감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영광지역의 안정적인 맥류 생산을 위해서는 파종 적기 준수와 초기 배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여건으로 파종이 늦어질 경우 파종량과 시비방법을 조정해 생육 저하를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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