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건축관계자와 주거안전·건축행정 역량 강화 다짐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9 09:30:19

워크숍서 공공건축 변화·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 논의 건축관게자 안전결의대회 사진[포커스N전남] 전라남도는 최근 나주에서 ‘2026년 전라남도 건축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도민의 주거안전 확보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건축행정 역량 강화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와 전남도건축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건축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사회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축행정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에선 건축행정 정책 소개를 비롯해 공공건축 패러다임 변화, 청렴 교육, 건축공사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건축공사 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워크숍은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모여 주거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축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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