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 책 속 문학을 무대 위에서 만난다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6 09:55:17
‘생생낭독극장’ 개최 어린이 낭독부터 작가와의 만남까지
2025년 생생낭독극장 모습.[포커스N전남] 강진군도서관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생생낭독극장’을 개최한다.
‘생생낭독극장’은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기’를 주제로 마련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낭독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음악, 관객 참여 등을 통해 문학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에서는 낭독극단 ‘공명’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문학클럽 회원들이 임정자 작가의 ‘내 동생 싸게 팔아요’를 직접 낭독한다.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표현한다. 이어 윤미경 작가의 ‘엄마는 카멜레온’을 공연으로 만나며, 책으로 읽었더 이야기를 무대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청소년소설 작가 김지완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북토크와 악기 연주,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즉석 낭독 등도 마련해 문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문학클럽 회원들이 관람객을 넘어 공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책을 읽고 작품을 감상해 온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작품을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면서 독서 활동의 영역을 문화예술 체험으로 넓히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린이 문학클럽의 ‘어린이 문화 매거진’ 활동과 연계해 행사 현장을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한다. 행사 당일 기사와 사진 담당을 나눠 공연과 작가,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후 기사 작성과 편집을 거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매거진에 담을 예정이다.
송여심 도서관장은 “생생낭독극장은 책 속에서 만나던 문학을 공연과 낭독,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눈과 귀, 목소리로 함께 경험하는 자리”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낭독하고 현장을 취재하며 문학을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생낭독극장’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회원과 군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생생낭독극장’은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기’를 주제로 마련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낭독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음악, 관객 참여 등을 통해 문학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에서는 낭독극단 ‘공명’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문학클럽 회원들이 임정자 작가의 ‘내 동생 싸게 팔아요’를 직접 낭독한다.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표현한다. 이어 윤미경 작가의 ‘엄마는 카멜레온’을 공연으로 만나며, 책으로 읽었더 이야기를 무대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청소년소설 작가 김지완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북토크와 악기 연주,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즉석 낭독 등도 마련해 문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문학클럽 회원들이 관람객을 넘어 공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책을 읽고 작품을 감상해 온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작품을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면서 독서 활동의 영역을 문화예술 체험으로 넓히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린이 문학클럽의 ‘어린이 문화 매거진’ 활동과 연계해 행사 현장을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한다. 행사 당일 기사와 사진 담당을 나눠 공연과 작가,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후 기사 작성과 편집을 거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매거진에 담을 예정이다.
송여심 도서관장은 “생생낭독극장은 책 속에서 만나던 문학을 공연과 낭독,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눈과 귀, 목소리로 함께 경험하는 자리”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낭독하고 현장을 취재하며 문학을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생낭독극장’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회원과 군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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