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권익위, 청년의 시각으로 공정과 청렴의 미래를 그리다 한전‧권익위, 청년리더 정책 교류 세미나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0:10:14
한전'청년청렴 Auditor'와 권익위'2030 청년 자문단'동시 참여한전-권익위 청년리더 정책교류 참가자 단체 사진[포커스N전남] 한국전력은 지난 10월 3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공정‧청렴 분야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청년리더 정책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전'청(년)청(렴) Auditor'와 권익위'2030 청년 자문단'이 참여하여 “청년의 시각, 청렴의 내일”을 주제로 공공부문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경험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채용 투명성 강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에 대해 집중토론을 했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적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과 정책적 효과를 고려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전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과 개선의견을 권익위와 공유하고, 향후 청렴정책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세대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