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2 11:05:45

여름철 콘텐츠 집중 홍보…‘사계절 머무는 명품 관광도시’ 발돋움 지난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함평군 홍보관 운영 모습[포커스N전남] 전남 함평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함평군의 관광지와 축제, 농특산품 등을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해 지역별 콘텐츠와 축제, 관광상품 등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전문 박람회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개장하는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함평 물놀이장'을 비롯, 여름철 함평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함평의 다양한 축제와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농특산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적극 소개해,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함평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평군 공식 SNS 구독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펼친다. 군은 관광 기념품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함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은희 함평군 관광정책실장은 “박람회를 통해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머무는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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