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퇴치 주간 운영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23 11:15:15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예방교육·자율점검 추진 목포시,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퇴치 주간 운영[포커스N전남] 목포시보건소는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15일부터 26일까지를 ‘마약 퇴치 주간’으로 지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교육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 목포시의료원에서 목포시의료원,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시약사회, 목포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어 23일 목포역, 24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 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마약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7개소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마약류 취급업소 203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해 불법 유출 방지와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교육과 홍보, 점검을 통해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 내 남은 의료용 마약류는 목포시보건소 의약관리팀을 통해 폐기할 수 있으며, 마약류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마약류 상담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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