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빛가람혁신도시 완성 기회”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4 11:10:16
윤병태 시장 “기존 기능군 연계,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해야”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전경[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을 적극 환영하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와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 기능 강화라는 정부 방향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 성장거점으로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공공기관의 집중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을 제외하고 지방 이전을 원칙적으로 추진하고 단순한 지역별 안배를 넘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능이 연계된 기관을 집적·집중 배치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정주 인프라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규 청사 건립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민간 건물 임차와 가용 업무공간 등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이전에 속도를 낸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나주시는 이 같은 정부 방침이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기관의 물리적 이동이나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기능의 연계와 지역 성장거점 육성이라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에너지와 농생명, 방송전파·정보통신, 문화예술 등 기존 기능군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2차 이전 역시 이 같은 기존 기능군과의 연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공공기관을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의 집적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넘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새로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신속한 기관 이전이 가능한 업무공간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빛가람혁신도시의 강점이다.
나주시가 파악한 혁신도시 내 공실 사무공간은 77개 동, 15만 7천549㎡로 1차 이전 공공기관의 평균 사무공간을 기준으로 약 3천5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대형 공실을 비롯해 즉시 입주가 가능한 민간 업무공간도 다수 확보돼 있어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이전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한 이전이 가능하다.
시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시설과 민간 사무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추가 부지 확보와 기관별 맞춤형 이전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자족적 정주기반의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고 정부의 정주기반 확충 정책과 연계해 부족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미 운영 중인 ‘2차 공공기관유치추진단’을 본격 가동하고 이전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 기반과 정주여건, 가용 업무공간 등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농생명, 방송전파정보통신, 문화예술 기능군은 물론 AI·반도체·핵융합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신성장엔진 유관기관들이 최대한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한층 강화된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기술-인재 생태계’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창출된 혁신 성과를 지역 산업단지와 대학, 기업으로 연결해 상호 성장을 촉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광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 배치하고 지역의 대학·산업과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하나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인재가 함께 모여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어야 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생태계와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공간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차 공공기관 이전이 빛가람혁신도시의 탄생이었다면 2차 이전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완성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기존 기능군과 연계된 기관을 최대한 집적하고 부족한 정주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일터와 삶터가 함께 성장하는 완성형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시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기관 배치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고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공공기관의 집중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을 제외하고 지방 이전을 원칙적으로 추진하고 단순한 지역별 안배를 넘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능이 연계된 기관을 집적·집중 배치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정주 인프라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규 청사 건립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민간 건물 임차와 가용 업무공간 등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이전에 속도를 낸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나주시는 이 같은 정부 방침이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기관의 물리적 이동이나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기능의 연계와 지역 성장거점 육성이라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에너지와 농생명, 방송전파·정보통신, 문화예술 등 기존 기능군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2차 이전 역시 이 같은 기존 기능군과의 연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공공기관을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의 집적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넘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새로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신속한 기관 이전이 가능한 업무공간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빛가람혁신도시의 강점이다.
나주시가 파악한 혁신도시 내 공실 사무공간은 77개 동, 15만 7천549㎡로 1차 이전 공공기관의 평균 사무공간을 기준으로 약 3천5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대형 공실을 비롯해 즉시 입주가 가능한 민간 업무공간도 다수 확보돼 있어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이전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한 이전이 가능하다.
시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혁신도시의 기반시설과 민간 사무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추가 부지 확보와 기관별 맞춤형 이전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자족적 정주기반의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고 정부의 정주기반 확충 정책과 연계해 부족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미 운영 중인 ‘2차 공공기관유치추진단’을 본격 가동하고 이전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 기반과 정주여건, 가용 업무공간 등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농생명, 방송전파정보통신, 문화예술 기능군은 물론 AI·반도체·핵융합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신성장엔진 유관기관들이 최대한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한층 강화된 빛가람혁신도시의 ‘산업-기술-인재 생태계’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창출된 혁신 성과를 지역 산업단지와 대학, 기업으로 연결해 상호 성장을 촉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광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 배치하고 지역의 대학·산업과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 하나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인재가 함께 모여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어야 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생태계와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공간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차 공공기관 이전이 빛가람혁신도시의 탄생이었다면 2차 이전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완성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기존 기능군과 연계된 기관을 최대한 집적하고 부족한 정주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일터와 삶터가 함께 성장하는 완성형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시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기관 배치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고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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