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4 15:35:29

교원 250여 명 참여해 어린이집‐초등 교육과정 연계 사례 공유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가 진행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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