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피클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피클볼 수업 사진 제공=북구시설관리공단[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 강좌를 태봉생활체육관에 신규 개설하고 오는 1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생활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고 규칙이 간단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기 좋은 종목이다. 최근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피클볼을 접하는 시민들도 늘어나면서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봉생활체육관에서는 초급반과 중급반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규칙과 기술 습득부터 실전 경기까지 단계별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계절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와 태봉생활체육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운영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피클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신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