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반값 여행' 27일부터 2차 사전 신청하세요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1 11:35:35

6월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 관광객 대상 지난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이 관광객들로 붐빈 모습[포커스N전남] 완도군은 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던 ‘완도 반값 여행’ 사업의 1차를 마무리하고 2차 사전 신청을 5월 27일부터 받는다.

2차 사전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인근 지역 강진·해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당, 카페 이용 및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가족(최대 5인)은 최대 50만 원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을 오기 전(최소 1일 전) 반드시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에 완도 관광지에서 촬영(신청자 및 동반인 포함)한 사진을 2장 이상,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면 된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차 신청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과 맞물리며 계획된 일정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2차도 선착순 신청으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안내돼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조기 마감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친 분들은 2차에 꼭 신청하셔서 치유의 섬 완도에서 힐링 여행하고, 여행 경비도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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