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고장·노후장비 유지보수 지원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9 11:35:41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참여농가 모집…23일까지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사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시설·장비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 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로, 총 5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부품 수리·교체와 센서 교체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농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시설·장비업체의 영세성이나 폐업 등으로 사후관리(A/S)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농가의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와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꾸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스마트팜 도입 농가가 사후관리의 어려움으로 영농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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