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 9. 1.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1 12:10:32
[20260811114625-72795][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합의 효과가 조직의 결합을 넘어 교육정책과 학교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인사의 무게를 두었다.
아울러, 학생 성장을 책임지는 교실, 지역을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 자율과 분권의 교육 자치 실현을 뒷받침할 정책 추진력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기인사는 통합 이후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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