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외국인 밀집지역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 및 간담회’ 추진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6 12:10:34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외국인 관련기관 간담회[포커스N전남] 전남경찰청(청장 치안감 김호승)은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주일간 유흥가 및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근절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음

이번 합동단속 및 간담회는
전남 지역 내 등록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영암군(외국인 약 11,288명 거주)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전남경찰청과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외국인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다기관 협업 체계로 진행됨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우선, 9월 15일(화) 17:00 영암 삼호지구대에서 경찰(廳 강력계, 국제팀, 삼호지구대) 및 외국인 관련기관(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영암군가족센터, 영암 외국인자율방범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외국인 범죄 현황 공유 ▵협업 체계 구축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안내·홍보 등을 논의하고

같은 날 19:00부터 21:00까지 영암군 대불산단 내 외국인 전용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투약·유통 장소 제공 행위 단속 및 현장 대면 홍보활동을 실시함

또한, 영암경찰서 외 관내 경찰서에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하여 자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유흥가·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마약 신고보상금 및 장소·시설 제공행위 행정처분 내용 안내 등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함

이번 단속을 계기로

대내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마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업주의 마약류 범죄 장소·시설 제공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단속할 방침임
앞으로도 전남경찰청은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가 일대의 마약류 범죄에 대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지속 전개하여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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