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 개강’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31 12:05:06

문화예술·예능 체험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운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 개강’[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특기·적성을 계발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을 8월 29일 개강했다.

방과후 토요스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토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K-POP커버댄스, 창의미술, 드럼, 보컬트레이닝 등 총 11개 강좌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하고 있다.

개강 첫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K-POP커버댄스 강좌에 참여한 도원초등학교 3학년 이○○ 학생은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동작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럼 강좌에 참여한 여양중학교 1학년 구○○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꾸준히 연습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준헌 관장은 “방과후 토요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예능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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