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마무리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3 12:25:10

농어촌 보건진료소 시설 개보수로 군민 건강증진 기반 강화 고흥보건소[포커스N전남] 고흥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보건진료소 3개소(도양읍 득량, 도화면 발포, 두원면 대전)의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와 의료장비 등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설계심의를 거쳐 7월 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억 4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창호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 등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에도 고흥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보건진료소 신설 2개소 ▲보건진료소 개보수 6개소 ▲의료 장비(2억 원 상당) 구입 등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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