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모던민요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공연 개최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6 12:10:26

전통의 소리와 현대 음악이 선사하는 새로운 감동 (포스터)모던민요 공연.j[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오는 10월 4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모던민요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민요와 판소리에 현대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연출을 더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전통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담아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소리꾼 송소희와 김준수,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경력의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이 한 무대에 올라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공연”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100분간 진행되며, 전석 2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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