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고락산·호랑산 대상… 노후 계단·벤치 교체 등 이용환경 개선▲ 정비 대상지(구봉산 등산로)[포커스N전남] 여수시는 가을철 산행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구봉산, 고락산, 호랑산 등 관내 주요 생활권 등산로 3곳의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등산로 내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구봉산 급경사지 야자매트 90m 설치 및 데크계단 보수 ▲고락산 노후 벤치 교체 ▲호랑산 노후 데크계단 교체 등이다.
시는 지난 10월 말 시작한 이번 정비사업을 12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급경사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계단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등산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등산로인 만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