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태법인’ 이해 넓혀...‘순천에코칼리지’ 운영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2:15:12
‘생태법인’ 주제, ‘자연을 객체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다’
‘순천에코칼리지’ 운영[포커스N전남] 순천시는 지난 10일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의 9월 온라인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의는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생태법인’을 주제로, 자연물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인간 중심의 법체계를 넘는 생태 전환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법은 인간만을 위한 것으로 여겼는데, 강이나 숲도 권리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생각의 틀이 크게 흔들렸다”며, “오는 19일에 열리는 만물공동회에서 이 관점을 어떻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촉진자 양성과정 9월 캠프’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순천 만물공동회에서 프로젝트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 등에 직접 참여하며 이후 주제에 따른 비경쟁 토론과 참여 소회를 나누는 ‘현문노답’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진행된 강의는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생태법인’을 주제로, 자연물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인간 중심의 법체계를 넘는 생태 전환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법은 인간만을 위한 것으로 여겼는데, 강이나 숲도 권리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생각의 틀이 크게 흔들렸다”며, “오는 19일에 열리는 만물공동회에서 이 관점을 어떻게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촉진자 양성과정 9월 캠프’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순천 만물공동회에서 프로젝트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 등에 직접 참여하며 이후 주제에 따른 비경쟁 토론과 참여 소회를 나누는 ‘현문노답’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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