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한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목포시의료원·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광역 운영체계로 전환 촉구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1 14:00:07
5분자유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광역적 책임 촉구
박진한 의원이 제3회 제2차 본회의(11일)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광역 운영체계 전환을 촉구했다.
박진한 의원은 시정기획서에 담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큰 사무는 통합특별시가 책임진다’라는 원칙을 언급하며, “통합으로 행정구역이 하나가 된 만큼 각 지역이 수행해 온 기능에 맞게 책임과 지원체계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목포시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켰고, 팬데믹 이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서남권 공공의료의 책임을 이어왔다”며, “위기 때는 모두의 병원이었지만 그 책임을 감당하는 순간에는 다시 지역의 몫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을 순천·강진의료원 및 향후 설립될 국립의대·대학병원과 연계해 동·서부권을 잇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로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정신은 결코 한 지역만의 것이 아니다”며, “세계가 기억하는 역사적 유산을 한 지역의 재정 규모 안에 가둬두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무료로 개방된 기념관에 지난해 15만 명 이상이 방문했지만, 재정 한계에 따른 사업 축소와 인력 부족,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세계가 호명해 온 인권도시’를 내걸었다면 그 상징에 걸맞는 책임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목포는 서남권의 생명을 위해 병원을 지켜왔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품어왔다”며, “더 큰 공동체를 위해 광역적 역할을 감당해 온 지역에 그 책임까지 홀로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능은 이미 광역인데 책임은 아직 기초자치단체에 남아 있다”며,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통합특별시가 책임지는 광역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장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진한 의원은 시정기획서에 담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큰 사무는 통합특별시가 책임진다’라는 원칙을 언급하며, “통합으로 행정구역이 하나가 된 만큼 각 지역이 수행해 온 기능에 맞게 책임과 지원체계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목포시의료원은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켰고, 팬데믹 이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서남권 공공의료의 책임을 이어왔다”며, “위기 때는 모두의 병원이었지만 그 책임을 감당하는 순간에는 다시 지역의 몫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을 순천·강진의료원 및 향후 설립될 국립의대·대학병원과 연계해 동·서부권을 잇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로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정신은 결코 한 지역만의 것이 아니다”며, “세계가 기억하는 역사적 유산을 한 지역의 재정 규모 안에 가둬두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무료로 개방된 기념관에 지난해 15만 명 이상이 방문했지만, 재정 한계에 따른 사업 축소와 인력 부족,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세계가 호명해 온 인권도시’를 내걸었다면 그 상징에 걸맞는 책임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목포는 서남권의 생명을 위해 병원을 지켜왔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품어왔다”며, “더 큰 공동체를 위해 광역적 역할을 감당해 온 지역에 그 책임까지 홀로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능은 이미 광역인데 책임은 아직 기초자치단체에 남아 있다”며,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통합특별시가 책임지는 광역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장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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