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회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31 12:05:08

지역복지 활성화 및 자살예방 등 주요 안건 의결 제3회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포커스N전남]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길민 광영동장, 민간위원장 김인성)는 지난 28일 광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후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소확밀 밑반찬 지원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美'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외화 및 원화 모금함 설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가게(미용실) 현판 부착 비용 지원안'을 가결했으며,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광영동 자살예방 소분과 구성안'도 7명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지정기탁금 및 후원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 올해 후원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및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후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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