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신품종 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 시민 입맛 사로잡았다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2 12:35:17
시민 식미평가 호평…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 확대 기대
여수시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에서 신품종 찰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에 대한 시민 식미평가를 진행했다.[포커스N전남] 여수시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에서 신품종 찰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에 대한 시민 식미평가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미백2호'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우수한 식미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식미평가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6ha)에서 재배한 '화니찰'과 '미백2호'를 대상으로 모양, 맛, 식감, 종합선호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화니찰'은 뛰어난 찰기와 은은한 단맛, 쫄깃한 식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기존 품종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화니찰'은 지난해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에서 '수원찰97호'라는 이름으로 시범재배를 거쳐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화니찰'이라는 품종명으로 정식 출원됐다.
지난해 실시한 농업인 식미평가에서도 기존 품종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에 이어, 올해 시민 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여수지역 적응성과 시장성을 확인했다.
여수시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에서 화니찰 시범재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 기후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여수 옥수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미평가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6ha)에서 재배한 '화니찰'과 '미백2호'를 대상으로 모양, 맛, 식감, 종합선호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화니찰'은 뛰어난 찰기와 은은한 단맛, 쫄깃한 식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기존 품종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화니찰'은 지난해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에서 '수원찰97호'라는 이름으로 시범재배를 거쳐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화니찰'이라는 품종명으로 정식 출원됐다.
지난해 실시한 농업인 식미평가에서도 기존 품종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에 이어, 올해 시민 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여수지역 적응성과 시장성을 확인했다.
여수시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에서 화니찰 시범재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 기후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여수 옥수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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