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비대면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대상 ‘이자는 덜고, 혜택은 더하고!’ 이벤트 실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2 12:50:12
비대면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증정햇살론 이벤트 보도데칼[포커스N전남]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2일, 전남광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출범을 기념해 비대면 햇살론특례 대출을 이용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이자는 덜고, 혜택은 더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비대면 채널을 통해 햇살론특례 대출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인된 고객이다. 현재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 사회적배려대상자는 ▲등록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최근 2년 이내 근로장려금 수급대상자 등이다.
해당 고객이 대출 실행 후 1회차 이자를 정상 납입하면 대출 가입월 기준 두 달 후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천원이 지급된다. 휴대폰 문자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9월 30일 전남광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금융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일부터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여부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 채널에서 간단한 문진만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전남광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내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의 최종 심사를 거쳐 보증료 인하 혜택이 적용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일반 대상자 보증료율(5.5%)보다 2.6%p 낮은 2.9%의 보증료율이 적용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보증료 인하 혜택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증정 혜택을 더해 사회적배려대상자의 금융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전남광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사회적배려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상품과 이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