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 모색참여자 모집 포스터[포커스N전남] 광주문화재단은 전남광주 문화재단 통합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새로운 시대, 전남광주 문화포럼'에 참여할 ‘100인 특별시민토론단’을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서 열리며 전남문화재단과 협력 개최한다. 생활권에서 초광역까지 문화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서 통합문화재단이 추구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재단 통합 준비 과정에 시민과 예술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문화재단의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향해야 할 원칙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데 의미를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발제 → 분임토론 → 토론 결과 발표 및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발제를 들은 뒤 소그룹으로 나뉘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그룹별 토론 결과를 전체 참여자와 공유하며 문화예술의 변화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한다.
모집대상은 예술인, 문화기획자, 광역·기초문화재단 관계자, 공무원, 정책전문가, 문화예술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현장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안내된 신청 링크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