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연향동 상인과 함께 만든 ‘2026 주말의 광장’ 첫 번째 해방로드 성료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3 12:40:19
문화가 사람을 모으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다
‘주말의 광장’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차가 다니던 도로에 잔디를 조성해 시민의 공간인 ‘해방로드’로 탈바꿈시키며, 일상 속 도심을 자유롭게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공간을 선보였다.
첫 번째 행사는 ‘판타지’를 주제로 연향동 패션거리를 서커스 공연과 체험,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열린 대표 퍼레이드 ‘해방로드쇼’에는 서커스 의상을 입은 시민 해방단 200여 명과 방문객들이 함께 도심을 무대로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하며 ‘도심 해방로드’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행사 둘째 날 열린 시민참여 오디션 ‘순천’s 갓 탤런트’는 순천은 물론 광주 등 인근 지역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예술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림을 그려 물건을 구매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이 골목 곳곳을 채우며 축제 공간을 하나의 전시장이자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페이백 이벤트는 7천만 원 이상의 소비 효과를 기록했으며, 여름 의류의 비교적 낮은 객단가를 고려하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첫 번째 ‘주말의 광장’은 문화가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머무는 곳에서 지역 상권의 활력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도심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 주말의 광장’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신대지구에서 시원한 여름 콘셉트의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이며, 12월까지 조례동과 원도심 등 총 4회에 걸쳐 메가톤급 도심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말의 광장’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차가 다니던 도로에 잔디를 조성해 시민의 공간인 ‘해방로드’로 탈바꿈시키며, 일상 속 도심을 자유롭게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공간을 선보였다.
첫 번째 행사는 ‘판타지’를 주제로 연향동 패션거리를 서커스 공연과 체험,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열린 대표 퍼레이드 ‘해방로드쇼’에는 서커스 의상을 입은 시민 해방단 200여 명과 방문객들이 함께 도심을 무대로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하며 ‘도심 해방로드’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행사 둘째 날 열린 시민참여 오디션 ‘순천’s 갓 탤런트’는 순천은 물론 광주 등 인근 지역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예술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림을 그려 물건을 구매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이 골목 곳곳을 채우며 축제 공간을 하나의 전시장이자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페이백 이벤트는 7천만 원 이상의 소비 효과를 기록했으며, 여름 의류의 비교적 낮은 객단가를 고려하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첫 번째 ‘주말의 광장’은 문화가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머무는 곳에서 지역 상권의 활력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도심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 주말의 광장’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신대지구에서 시원한 여름 콘셉트의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이며, 12월까지 조례동과 원도심 등 총 4회에 걸쳐 메가톤급 도심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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