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양봉농가 대상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추진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3 15:15:42
혹서기·장마철 사양관리부터 응애류 방제까지 현장 중심 교육
영광군, 양봉농가 대상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추진[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관내 양봉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꿀벌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진태 한국양봉기술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혹서기 및 장마철 양봉 사양관리, 봉군 세력 유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꿀벌 관리 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과 집중호우로 벌통 내부의 온·습도가 높아지고 꿀벌의 활동성이 저하될 수 있어, 벌통 환기와 차광 관리, 급수원 확보, 먹이 공급 등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16일에는 질병관리와 일벌산란 조치 요령, 23일에는 응애류 방제와 개미산·옥살산 활용법, 30일에는 말벌 퇴치 방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꿀벌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진태 한국양봉기술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혹서기 및 장마철 양봉 사양관리, 봉군 세력 유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꿀벌 관리 요령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과 집중호우로 벌통 내부의 온·습도가 높아지고 꿀벌의 활동성이 저하될 수 있어, 벌통 환기와 차광 관리, 급수원 확보, 먹이 공급 등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16일에는 질병관리와 일벌산란 조치 요령, 23일에는 응애류 방제와 개미산·옥살산 활용법, 30일에는 말벌 퇴치 방법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