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 2· 동 2 획득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6 12:35:04

롤러팀 금 1· 동 2, 요트팀 금 1.. 김창주 선수 11연패 달성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500m+D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수시청 롤러팀 박형상 선수(왼쪽에서 네 번째)
[포커스N전남]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롤러팀은 경기 첫날 박형상 선수가 스프린트 500m+D에서 금메달을, 이성건 선수가 E10,000m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경기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단체전 계주 3,0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요트팀에서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혼성47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 해당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김 선수는 개인으로는 전국체육대회 통산 11연패라는 대기록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여수시청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국제대회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여수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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