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5차 공식협상 개최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7 12:45:31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상품, 서비스, 원산지 등 8개 분과 협상
산업통상부[포커스N전남]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여 유망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8위 인구 대국이자 서남아시아의 핵심 잠재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 협상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후 네 차례의 공식협상과 여러 차례의 회기간 협상을 진행하여 통관, 원산지절차, 위생검역조치(SPS), 무역기술장벽(TBT) 등 4개 분야의 협정문 논의를 마무리하는 등 협상 진전을 위한 상당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5차 협상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디지털, 지식재산권, 경제협력, 총칙 등 8개 분과의 핵심 잔여 쟁점을 해소하여 협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 단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1억 7천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연평균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11월 최빈개도국(LDC) 지위 졸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과 일본 등 주요국과의 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방글라데시 CEPA가 체결되면 자동차, 석유화학 관련 우리 기업의 수출 저변이 넓어지고, 인프라, 제조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방글라데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서남아의 핵심 시장으로,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상에서 남은 쟁점을 최대한 해소하고,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후 네 차례의 공식협상과 여러 차례의 회기간 협상을 진행하여 통관, 원산지절차, 위생검역조치(SPS), 무역기술장벽(TBT) 등 4개 분야의 협정문 논의를 마무리하는 등 협상 진전을 위한 상당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5차 협상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디지털, 지식재산권, 경제협력, 총칙 등 8개 분과의 핵심 잔여 쟁점을 해소하여 협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 단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1억 7천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연평균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11월 최빈개도국(LDC) 지위 졸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과 일본 등 주요국과의 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방글라데시 CEPA가 체결되면 자동차, 석유화학 관련 우리 기업의 수출 저변이 넓어지고, 인프라, 제조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방글라데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서남아의 핵심 시장으로,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상에서 남은 쟁점을 최대한 해소하고,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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